오징어게임 다시보기
인기가 정말많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오징어게임 인데요. 인기가 어느정도냐구요?
왕좌의게임, 어벤져스 엔드게임 수준입니다.2021년 9월 17일 발표된 ‘오징어게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새벽 역의 정호연 님의 인스타 팔로워가 .. 지금은 2천만을 넘었습니다.이전 40만대이던 정호연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20.1백만 명입니다. . 지난 9월 17일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 직후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그는 한국 여자 배우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1위입니다. 저역시 팔로우 한상태입니다.’오징어게임’은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의 상금이 걸려있는 미스터리한 죽음의 게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데스게임 장르물입니다.
오징어게임에나오는 ost 가 방송에서 자주 사용되는데요.. 꼭 봐야하는 드라마 중하나입니다.
처음 시작은 성기훈(이정재 배우)의 삶을 그리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무능력한 성기훈은 자식도 있지만 직업이 없어 무능력하게 어머니의 용돈을 받아쓰고 딸에게 치킨 한마리도 사주지 못하는 존재, 딸의 생일날 좋은 선물을 사주고 싶었던 성기훈은. 딸의 생일날 아무것도 남는게 없게 된 성기훈 벼랑 끝에 모든것을 잃은 절박한 삶을 살게됩니다.
“저랑 게임한판 하실까요?”
이정재와 공유의 딱지치기 한판 ㅋㅋ
돈이 없어 절박하던 그는 게임을 승낙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큰돈(?) 을 따게됩니다.
좀더 큰돈을 벌기위해 게임에 참가하게되는데요
첫번째 게임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입니다.
한 해외기사에서는 ‘공중 사방치기’ 게임이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을 제시하였습니다.
감독은 이에 따른 논란을 2008년부터 구상해온 극으로 2009년에 대본을 쓸 때부터 적어놓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먼저 아이디어를 냈고 구상해왔다고 주장합니다. 다만, 이것은 공개된 바가 없는 만큼 납득을 시키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박찬우, 봉준호 감독들은 자신의 영화에 모티브가 된 영화가 있으면 오마주로 사용했다고 정확하게 밝히고 언론에 공개합니다. 제 짧은 생각은 모든 아이디어들이 다 다른 구성물들의 영향을 받고 시나리오를 썻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완력한 신의 창작물이 아닌이상 논란이 없을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